[터키發 금융위기 공포 확산] 신흥국 디폴트 위기에 유로존도 불안…글로벌 금융위기 재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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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10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환전소 문을 나서고 있다. 터키는 취약한 경제에 미국과의 외교 마찰이 심화하면서 리라화 가치가 이날 장중 20% 가까이 급락하는 등 금융위기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앙카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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