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종차별주의자'라 비난한 전 참모에 '그녀는 하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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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여름 휴가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오토바이족’ 지지자들과의 사진촬영 행사에 참석해 자신을 공격한 전 백악관 참모 오마로자 매니골트(43)를 향해 “하류 인생, 그녀는 하류 인생이다”라고 공격을 퍼부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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