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10명 중 3명 '취직만 된다면 어디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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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10명 중 3명이 취직만 할 수 있다면 어떤 기업이든 상관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졸 취준생의 경우 41.7%가 이같이 답한 반면 4년제 대졸 취준생은 공기업을 선호하는 응답비율이 22.4%로 가장 높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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