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는 특수지위 바다”…러시아 등 연안국, 20여년 논의 끝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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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아스타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에서 열린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2번째) 러시아 대통령, 나자르바예프(가운데) 카자흐스탄 대통령 등 5개국 정상들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악타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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