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대로서 달리던 BMW 520d 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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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10시 5분께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에서 광주 방향으로 달리던 BMW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약 3,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차량은 이번 리콜 대상인 2015년식 BMW 520d 모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발생한 BMW 차량 화재는 38건이 됐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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