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황제도…골프황제에 홀딱 빠졌다
버튼
타이거 우즈가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한 뒤 특유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USA투데이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3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겹겹의 구름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샷을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