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씨앗' 뿌리는 삼성…2022년까지 1兆 투입 '과학 코리아' 키운다

버튼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기자간담회에서 장재수(왼쪽부터) 삼성 미래기술육성센터장, 국양 삼성 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이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