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상처 치유해줄 가정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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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별빛 내리는 마을’에서 보육사와 보호아동들이 함께 식사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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