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고 주변엔 쓰레기…'평화의 소녀상' 건립만 하고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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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계속되고 있는 반면 관리는 미숙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소녀상 주위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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