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아프리카를 다시 본다<중>] 阿 '블랙다이아몬드 1.3억명'...한국 IT·가전 '기회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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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 시내에 삼성전자의 냉장고를 홍보하는 대형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아프리카 현지 전력 상황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나이로비=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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