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삼성덱스'] 케이블 하나면...갤노트9, PC로 변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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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B2B서비스개발그룹 상무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단계 진화한 ‘삼성 덱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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