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어린이집 원장 자매, 8명 영아 학대하고 1억원 보조금까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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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 관련 긴급체포된 보육교사 김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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