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경남 진주]도도히 흐르는 남강...義妓 논개의 충절을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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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한국전쟁 등을 포함해 모두 세 차례나 불에 타 중수된 촉석루.
정유재란, 한국전쟁 등을 포함해 모두 세 차례나 불에 타 중수된 촉석루의 내부에서 바라 본 바깥 풍경.
논개가 적장을 끌어안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는 의암.
의기사 앞에는 구한말 기생 산홍이 지은 시 한구절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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