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 내년부터 제초·제설작업 안한다…2021년 전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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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3사단 장병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본 강원 삼척 시내의 한 건물 지하에서 7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육군 23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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