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쓰라' 남편 유언대로 1억 땅 쾌척한 아내

버튼
안봉녀(78·왼쪽 두번째) 할머니가 16일 강원도 양양군청에서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진하 양양군수·오른쪽 두번째)에 토지를 기부한 후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