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불쾌한 체취서 제품 아이디어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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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 ‘린스타트업’의 3기 브랜드인 ‘프라도란트’의 팀원 한재호(왼쪽부터), 김민규, 김건호, 허소연씨가 프라도란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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