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한반도 안보 키 쥔 중국] 시진핑, 김정은 올해만 세번 만나…중, 북 뒷배 봐주며 한미동맹 균열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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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다롄에서 만나고 있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다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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