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의 1957년작 ‘아침’. 90.9x72.7cm 캔버스에 그린 유화. 그림 뒤쪽에 작가명과 함께 ‘총리공관’이라고 적혀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공관에 걸었던 작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이종우 ‘흰 수염의 노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종우 ‘루앙풍경’. 파리 유학중이던 1926년작으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소장품 특별전 ‘근대를 수놓은 그림’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종우 ‘인형이 있는 정물’. 1927년작으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한창인 기획전 ‘내가 사랑한 미술관-근대의 걸작’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