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과학 학회 페널티 등 연구윤리 강화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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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오른쪽 세번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과 권오경(〃네번째)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김승조(〃다섯번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등이 17일 서울 테헤란로 과학기술회관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윤리 재정립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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