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앵벌이 수단이 된 야생동물카페'
버튼
왈라비가 사람들을 피해 탁자 밑에 들어가 웅크리고 있다.
라쿤이 천장에서 전기노선에 노출돼 CCTV를 가지고 놀고 있다.
공사를 하다가 만듯한 동물카페의 모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