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서로 물을 튀기며 다섯짤 어린시절로 돌아간 라이더들
먹는 건 내가 할께 자리는 누가 잡을래?
55년 만에 처음 보는 저의 잇몸 미소...그만큼 신났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시릴 정도로 물이 차가웠던 조무락골…에서 열심히 폰을 들여다보는 저
...꽤 비슷하다....?!!
인심 좋은 분들, 복 받으실 거예요~
어비계곡에서 본격적으로 캠핑의자를 가져다 놓고 사과 한 알 베어물며 나른한 휴식 중
KTM 듀크390과도 계곡 투어
희한하게 머리부터 입수하시는 분
베틀재 정상에서 한 컷!/사진제공=애독자 유 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