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물여행의 기술] <1> ‘살인적 물가’ 코펜하겐에서 입장료를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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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의 뉘하운 운하
크리스티안스하운으로 가는 길에 코펜하겐 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펜하겐의 상징인 인어공주상
1843년 개장한 티볼리 가든
루이지애나 미술관 내부 전시회장의 창가에 비친 풍경이 클로드 모네가 즐겨그리는 정원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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