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찰서 도주 용의자 1주일 째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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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부(大阪府) 돈다바야시(富田林)시에서 경찰들이 도주한 강·절도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돈다바야 시 경찰서 인근을 수색하는 모습. 19일로 용의자가 도주한 지 일주일이 됐지만 일본 경찰은 그의 행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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