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중심' 울산 동구 외국인거리 가보니]문 닫은 가게 수두룩...'파리만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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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이달 말 나스르 원유생산설비 프로젝트 마지막 구조물이 출항하면 해양플랜트 일감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울산 동구 방어동 외국인 거리에 있는 한 가게에 새 주인을 찾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가게에 새 주인을 찾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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