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DMZ 유해공동발굴 후보지 5곳 검토

버튼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남북 유해공동발굴 후보지로 파주, 연천, 철원, 양구, 고성 등 5곳을 검토해온 것으로 20일 확인됐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