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난항에 몸 단 中...'말레이 환심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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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 모하맛(왼쪽 두번째) 말레이시아 총리와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0일(현지시간) 조어대 국빈관에서 회담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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