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 등 국내 웹드라마 개척…내년엔 日 10~20대 공략할 것'

버튼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가 서울 역삼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