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엑시언트 트럭에서 운전자가 창밖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엑시언트 트럭에서 운전자가 핸드폰을 보고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40톤급 엑시언트 트럭에 트레일러를 달고 의왕∼인천 고속도로 약 40㎞ 구간의 자율주행(3단계)에 성공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엑시언트 트럭이 고속도로를 자율주행으로 달리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40톤급 엑시언트 트럭에 트레일러를 달고 의왕∼인천 고속도로 약 40㎞ 구간의 자율주행(3단계)에 성공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엑시언트 트럭에서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떼고 운전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40톤급 엑시언트 트럭에 트레일러를 달고 의왕∼인천 간 고속도로 약 40㎞ 구간의 자율주행(3단계)에 성공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엑시언트 트럭에서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떼고 음료를 마시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40톤급 엑시언트 트럭에 트레일러를 달고 의왕∼인천 간 고속도로 약 40㎞ 구간의 자율주행(3단계)에 성공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