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전기요금 평균 1만7,000원 증가…'폭탄' 맞은 가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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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우체국 직원이 세종시 조치원읍 한 다세대주택 우편함에 한국전력공사가 발송한 7월분 전기요금 청구서를 넣고 있다. 이날 백운규 산업자원부 장관은 “전기요금 누진제를 7월과 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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