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신선들의 놀이터...여름 끝자락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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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선유동문은 튀어나온 바위에 계곡의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 바위를 쪼아 ‘선유동문’(仙遊洞門)이라는 문패를 새겨 놓았다.
연단로는 윗부분이 편평하고 가운데가 절구처럼 패어있어 신선들이 이 곳에서 장생불사의 영약, 금단(金丹)을 만들어 먹고 장수했다는 바위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괴산고추축제’는 해마다 출하시기인 8월 하순에서 9월 초순에 맞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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