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지역상생 개발'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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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산·태안·홍성 등 충남도의 4개 시·군에 걸쳐있는 천수만 일대 전경. 충남도는 천수만권역을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서해의 보고’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사진제공=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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