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조선소 곳곳 한국인...韓 구조조정 틈 타 인력 빼가는 中·日

버튼
경남 창원시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 육상건조장에서 건조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이 일감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부 노동자들은 일본 진출을 고민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