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으로 되살린 '최종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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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고(故) 최종현 SK 선대회장 20주기 추모식에서 SK텔레콤의 홀로그램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당시의 모습으로 등장한 최 선대회장이 참석자들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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