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신들의 전쟁] ⑦ 우즈vs미컬슨, 900만불 걸고 제대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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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2일(한국시간)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함께 연습라운드에 나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애크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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