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넷플릭스의 주가 급등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루브을 칼리 사막지대에 위치한 아람코의 샤이바 유전시설에서 화염을 내뿜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오른쪽)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와이오밍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