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통장 대여자도 보이스피싱 피해자에 배상책임 있다'
버튼
스팸성 문자메시지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통장을 빌려준 가정주부가 사기 피해자에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