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 브랜드 매니아, 전설의 드라이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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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가 지난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TCR 코리아 트랙에서 벨로스터 N 고객과 함께 ‘택시 드라이빙 체험’을 진행하기 전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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