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어제는 뜻밖의 눈물…오늘은 예정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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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대표팀의 장혜진(오른쪽부터), 이은경, 강채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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