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의 눈물] '잡무 줄이고 '간호사=전문직' 대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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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인근의 성내천 육교 난간에 업무 스트레스로 고통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박선욱 간호사를 추모하는 종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7 간호 정책 선포식’에서 전국의 간호사들이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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