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높아진 서울 집주인…'매도자 우위' 12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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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집주인이 부르는 게 값이고 매도자 측 계약파기가 번번이 일어나는 이른바 ‘매도자 우위 시장’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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