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 정책과 쾌적한 근무환경 덕분에 제주에서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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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 열린 ‘제 18회 벤처썸머포럼’에서 김미균(왼쪽부터) 시지온 대표, 박경수 제주특별자치도청 투자유치과장,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혜원 피앤아이컴퍼니 부장, 허용구 한국비엠아이 이사가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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