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9개월 아들 인삼밭에 버린 30대母, 항소심서 ‘징역 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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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아들을 인삼밭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5년을 선고 받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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