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영의 해외경매이야기] 美·유럽·亞 시장서 폭넓은 인기...트레이드 마크 '호박' 조각작품 1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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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 야요이의 2007년작 ‘무제(호박 조각)’. 폭 1m의 입체작품으로 지난 6월 소더비 홍콩 경매에 출품돼 약 16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출처=소더비
1991년 일본 하라미술관에서 선보인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미러룸(호박)’.
쿠사마 야요이의 대형 ‘호박’은 1994년 일본 나오시마섬에 야외조각으로 설치돼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 Yayoi Kusama, Yayoi Kusama Studio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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