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살해 목격자를 찾아라'…말레이 당국이 공개요청한 이유

버튼
김정남 독살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용의자 중 하나인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세팡법원을 나오고 있다. /세팡=A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