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살해 목격자를 찾아라'…말레이 당국이 공개요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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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독살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용의자 중 하나인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세팡법원을 나오고 있다. /세팡=AP 연합뉴스
피고인들에게 VX를 주고 김정남의 얼굴에 바르도록 한 리지현(34), 홍송학(35), 오종길(56), 리재남(58)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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