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노동시간 단축,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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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한 지 약 한 달이 지난 8월 31일 오후 6시, 대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서울 중구의 광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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