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8의 글로벌마켓 전시관에서 중국 업체들이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베를린=박호현기자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8의 글로벌마켓 전시관의 중국 기업들의 전시장은 200개 이상으로 한국 기업(22개)의 10배에 달했다. /베를린=박호현기자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8의 글로벌마켓 전시관의 중국 업체들/베를린=박호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