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 6일 국내서 휴식차 귀국

버튼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쓴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