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폭로' 양예원 '여기서 놔버리고 싶지 않았다'…첫 재판 참석
버튼
5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유튜버 촬영물 유포 및 강제추행 사건’ 제1회 공판을 방청한 피해자 양예원(오른쪽)씨와 이은의 변호사가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