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의 '발품리더십'...관광객 유치하러 中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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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이 지난 5일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 량찌엔장 창립자(가운데), 쑨제 최고경영자를 만나 한국 관광 활성화를 논의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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